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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바짝’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04 18:39:33 · 공유일 : 2018-04-04 20:02:2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4일 보문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8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현대엔지니어링 ▲제일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아이에스동서 ▲KCC건설 ▲금호건설 ▲한양 ▲계룡건설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금강주택 ▲현대건설 ▲이랜드건설 ▲롯데건설 ▲진흥기업 ▲효성 ▲혜룡건설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로26길 13-9(보문동1가) 일대 1만7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용적률 246.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46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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