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해바라기아파트 재건축, 협력업체 선정 ‘착수’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4-05 17:07:20 · 공유일 : 2018-04-05 20:01:5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창원 마산합포구 해바라기아파트(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해바라기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열ㆍ이하 조합)은 이달 3일 PM업체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없이 PM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오는 6일 오후 5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이번에 PM업체로 선정되는 업체의 용역 범위로는 ▲사업비 대출 및 이주비 관련 HUG(은행) 업무 ▲HUG 및 대출, 시공자 본 계약 시 금액 등 타당성 검토 ▲입찰 참여업체(시공자) 평가 자문 ▲기타 조합에서 요구하는 업무 등이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해 행정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여야 한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설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자격으로는 ▲공고일 현재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면허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동3길 17(월남동1가 7) 일원 55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0%, 용적률 26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04가구 ▲77㎡ 25가구 ▲82㎡ 8가구 ▲84㎡ 1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