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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도림천, ‘찾아가는 동물병원’
오는 8일 건강․영양상담과 함께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repoter : 강하늘아름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8-04-06 07:33:00 · 공유일 : 2018-04-06 07:40:16

관악구(구청장 유종필)8일 도림천 수변무대 앞에서 찾아가는 동물병원행사를 펼친다.

 

찾아가는 동물병원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동물병원을 자주 가지 못하는 반려동물에게 의료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4, 850두의 반려동물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물병원 수의사, 애견미용사, 영양상담사, 관악구 동물보호센터, 길고양이보호단체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무료 간이검진, 위생미용, 영양상담, 행동상담(예절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학동 주민센터에서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간이검진, 영양관리 뿐 아니라 위생미용, 동물등록, 동물민원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관악구는 20163월 서울시 최초로 반려동물팀을 신설하고 동물보호 명예 감시원 활동,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운영, 길고양이 화장실 설치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동물병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반려동물팀(02-879-5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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