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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06 16:01:30 · 공유일 : 2018-04-06 20:01:5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5일 선화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이대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치고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후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직접 참석해 출석 조합원 과반수 득표 또는 최다 득표를 득한 건설업자를 시공자로 최종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당일 배포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단 선정 후 15일 이내 현금전환해야하며 보증기간은 90일로 정한다)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 예치해야한다. 아울러 컨소시엄 구성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세무서 맞은편인 대전 중구 선화동 136-2 일원 5만90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공동주택 1725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298가구,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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