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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 향해 ‘정조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06 16:45:39 · 공유일 : 2018-04-06 20:01:5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6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선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24일 오후 2시 광명국민체육센터 5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19명 중 9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찬성 968표, 반대 3표, 기권ㆍ무효 16표)` ▲제2호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기호 1번 나라감정평가법인 840표, 기호 2번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107표, 기권ㆍ무효 40표)` ▲제3호 `2018년도 조합 예산 승인의 건(찬성 891표, 반대 61표, 무효ㆍ기권 35표)` ▲제4호 `2017년 정기총회 참석비 지급의 건(찬성 925표, 반대 40표, 무효ㆍ기권 22표)` ▲제5호 `교육청 업무 협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950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20표)` ▲제6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찬성 941표, 반대 21표, 무효ㆍ기권 25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는 나라감정평가법인이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며 "당초 7~8월쯤 인가 신청을 예상했지만 이 같은 추이면 오는 5월쯤 인가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조합도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철산동)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44%, 건폐율 20.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0층 아파트 11개동 15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으로 ▲59A㎡ 674가구 ▲59B㎡ 297가구 ▲59C㎡ 45가구 ▲73㎡ 177가구 ▲84A㎡ 180가구 ▲84B㎡ 17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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