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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1차 선정자 ‘발표’
11일 예고보다 앞당긴 10일 오후 7시 발표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4-10 19:04:20 · 공유일 : 2018-04-10 20:01:58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시 청년수당 1차 선정자가 발표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13일까지 `2018 서울시 청년수당` 1차 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오늘(10일) 오후 7시 이후 선정자 400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공고에서는 11일 오후 6시 발표 계획이었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2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2개월에서 6개월까지 매월 50만 원이 지급된다.

학원 수강료, 시험 응시료, 면접을 위한 교통비, 기타 식비, 통신비 등 구직활동을 위해 쓰는 다양한 비용이 광범위하게 인정된다. 서울시금고인 우리은행 카드(청년보장카드)로 지급되므로 카드 사용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다. 단, 숙박업소 및 주점, 카지노 등 사업취지에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사용 불가하다.

미취업 청년 구직 목적에 맞게 생애 한 차례만 지급된다. 과거 같은 수당을 받은 적이 있거나 현재 실업급여수급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대학ㆍ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은 구직 대상으로 보지 않아 제외된다. 특히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지역 19만5109원, 직장 17만3794원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50%이상 가구의 청년이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수당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며 "알바 등에 쫓겨 미래를 준비할 여유를 갖기도 버거웠던 청년들에게 도약을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 청년수당 2차 신청은 오는 4월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자 발표, 신청 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수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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