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7일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입찰 마감은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분야는 사업시행총회를 위한 인력공급대행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 동법 시행령 제24조제1항제1호제마목에 해당 ▲추정가격 1억 원 이하의 물품 제조, 구매, 용역 ▲조합에서 지명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3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48.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215가구(임대 183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60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2가구 ▲84㎡ 369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당8구역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또한 이른바 `지분 쪼개기`가 없어 건축 세대의 절반가량이 일반분양분으로 사업성이 최고인 단지로도 꼽히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어 강북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산을 따라 매봉산 공원, 응봉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공원시설이 어우러지고 모든 가구가 남산 조망이 가능해 친환경 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7일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입찰 마감은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분야는 사업시행총회를 위한 인력공급대행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 동법 시행령 제24조제1항제1호제마목에 해당 ▲추정가격 1억 원 이하의 물품 제조, 구매, 용역 ▲조합에서 지명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3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48.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215가구(임대 183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60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9가구 ▲74㎡ 82가구 ▲84㎡ 369가구 ▲90㎡ 8가구 ▲99㎡ 2가구 ▲114㎡ 5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당8구역은 지하철 5ㆍ6호선 청구역과 3ㆍ6호선 약수역이 인접한 더블 환승 역세권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또한 이른바 `지분 쪼개기`가 없어 건축 세대의 절반가량이 일반분양분으로 사업성이 최고인 단지로도 꼽히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어 강북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산을 따라 매봉산 공원, 응봉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공원시설이 어우러지고 모든 가구가 남산 조망이 가능해 친환경 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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