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3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20만2000원으로 전월 대비 1.46% 상승했다.
HUG가 내놓은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최근 1년간 분양가의 평균값으로, 1년 전인 2017년 3월보다 10.31% 상승했다. 전체 17개 시ㆍ도 가운데 7개 지역이 오르고 3개 지역이 내렸으며, 나머지는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당 472만3000원으로 전월대비 2.31% 상승했고,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0.16% 상승한 322만7000원, 기타 지방은 2.12% 상승한 261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규모별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85㎡ 초과 102㎡ 이하 1.89% 상승, 60㎡ 초과 85㎡ 이하 1.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3월)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총 1만8896가구로 전월 5700가구 대비 232% 증가했고, 작년 3월의 1만3459가구보다 40% 증가했다.
또한 3월 수도권에서는 총 1만3782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작년 3월 3677가구보다 275% 가량 증가하면서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72.9%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1777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31% 가량 감소, 기타 지방은 총 3337가구로 전년동월 7193가구보다 54% 가량 감소했다.
지난 3월 서울은 마포구와 서초구, 영등포구에서 총 649가구의 신규분양이 이뤄졌다. 이 3곳이 기존보다 높은 분양가를 기록했고, 이번 집계에서 제외된 강북구의 영향이 더해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3.08% 상승한 683만6000원 기록했다.
인천은 계양구와 부평구에서 총 2348가구가 신규 분양됐고, 기존보다 높게 분양된 계양구와 부평구의 영향으로 ㎡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3.44% 오른 345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고양시와 김포시, 시흥시 등에서 총 1만7985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졌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0.01% 상승한 387만6000명이다.
부산은 사하구와 영도구에서 834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영도구가 3월 분양가 집계대상에 포함되면서 ㎡당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0.87% 하락한 381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충북 지역은 청주에서 1112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옥천군의 분양내역이 3월 집계대상에서 빠지면서 ㎡당 평균 분양가격이 13.36% 오른 24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3월 분양가를 면적별로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102㎡ 이하 아파트가 1.89% 상승했고,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아파트는 1.45% 올랐다.
지난달(3월) 전국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1만8896가구로 2월(5700가구)보다 232% 증가했고, 작년 3월(1만3459가구)보다 40% 늘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3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20만2000원으로 전월 대비 1.46% 상승했다.
HUG가 내놓은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최근 1년간 분양가의 평균값으로, 1년 전인 2017년 3월보다 10.31% 상승했다. 전체 17개 시ㆍ도 가운데 7개 지역이 오르고 3개 지역이 내렸으며, 나머지는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당 472만3000원으로 전월대비 2.31% 상승했고,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0.16% 상승한 322만7000원, 기타 지방은 2.12% 상승한 261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규모별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85㎡ 초과 102㎡ 이하 1.89% 상승, 60㎡ 초과 85㎡ 이하 1.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3월)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총 1만8896가구로 전월 5700가구 대비 232% 증가했고, 작년 3월의 1만3459가구보다 40% 증가했다.
또한 3월 수도권에서는 총 1만3782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작년 3월 3677가구보다 275% 가량 증가하면서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72.9%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1777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31% 가량 감소, 기타 지방은 총 3337가구로 전년동월 7193가구보다 54% 가량 감소했다.
지난 3월 서울은 마포구와 서초구, 영등포구에서 총 649가구의 신규분양이 이뤄졌다. 이 3곳이 기존보다 높은 분양가를 기록했고, 이번 집계에서 제외된 강북구의 영향이 더해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3.08% 상승한 683만6000원 기록했다.
인천은 계양구와 부평구에서 총 2348가구가 신규 분양됐고, 기존보다 높게 분양된 계양구와 부평구의 영향으로 ㎡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3.44% 오른 345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고양시와 김포시, 시흥시 등에서 총 1만7985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졌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0.01% 상승한 387만6000명이다.
부산은 사하구와 영도구에서 834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영도구가 3월 분양가 집계대상에 포함되면서 ㎡당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0.87% 하락한 381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충북 지역은 청주에서 1112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옥천군의 분양내역이 3월 집계대상에서 빠지면서 ㎡당 평균 분양가격이 13.36% 오른 24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3월 분양가를 면적별로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102㎡ 이하 아파트가 1.89% 상승했고,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아파트는 1.45% 올랐다.
지난달(3월) 전국의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1만8896가구로 2월(5700가구)보다 232% 증가했고, 작년 3월(1만3459가구)보다 4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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