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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현설에 19개 사 ‘참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4-17 17:01:05 · 공유일 : 2018-04-17 20:02:05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내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져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서해종합건설 ▲한신공영 ▲한화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유탑건설 ▲KCC건설 ▲고려개발 ▲제일건설 ▲양우건설 ▲호반건설 ▲한양 ▲대림산업 ▲대방건설 ▲우미건설 ▲한라 ▲라인건설 ▲동양건설산업 ▲동부건설 등 19개 업체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약속해 처벌을 받은 자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5월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사업참여제안서를 조합사무실에서 직접 접수(우편, FAX 접수 불가)한다.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16년 2월 서울 첫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임대사업자에 매각하는 뉴스테이 매각가를 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가격이 너무 낮다며 반대해 결국 그해 11월 무산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 16(미아동) 일대 1만89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3층 공동주택 369가구(임대 3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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