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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감정평가 업무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17 17:49:55 · 공유일 : 2018-04-17 2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감정평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6일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말엽)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한다.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으며 입찰에 제출한 서류는 전자입찰(누리장터) 시스템에서 입찰지침서를 내려 받아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입찰마감일은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로 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에 의한 전자입찰을 하며, 적격심사에 필요한 입찰제안서는 별도로 조합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한다.

입찰마감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는 입찰서를 개봉하며 대표자 혹은 대리인이 참석해 이뤄진다. 입찰마감 후에는 입찰자별 적격심사 평가를 통해 이사회 및 대의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총회에서 조합원 다수득표로 2개 업자를 선정하며 선정되는 감정평가업자는 조합의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대 1만7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개동 337가구(소형주택 포함), 상가 1개동(리모델링)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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