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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정책ㆍ제도적 변화 반영해 변경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4-18 14:45:18 · 공유일 : 2018-04-18 20:01:4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 서울시는 정책ㆍ제도적 변화를 반영해 도시재생 최상위 법정계획인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변경한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년 간 도시재생 경험과 정책 및 제도 변화를 반영해 `서울시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수립해 전략계획에 포함하고 미래 추진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서울시 도시재생 기본방침`에는 국가와의 분권협력을 명시하고 정부(정책 및 제도개선ㆍ국가예산 지원 등), 서울시(전략 및 활성화계획 확정ㆍ시 예산 지원 등), 자치구(도시재생사업 실행 등)의 역할을 정립했다. 또한 재생이 시급한 지역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공모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5대 권역별(도심ㆍ동남ㆍ동북ㆍ서남ㆍ서북) 도시재생 구상도 방침에 포함됐다. 이는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인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반영해 `광역교통 개선계획`과 `풍수해 저감 종합대책` 등을 반영해 통합적인 재생방향을 제시했다.

실행주체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중심에서 민관상생협의회로 확장해 민간이 주도하도록 했다. 공공사업이 마중물이 되고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 등을 통해 도시재생을 지속해나갈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그간의 도시재생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변경된 새로운 전략계획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활력 있는 도시재생 특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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