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1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으며, 관할관청인 마포구는 지난 17일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를 확정하고 오는 20일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건축되는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 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 변경 문제로 이주는 내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난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쳤기 때문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역시 피했다"고 밝혔다.
공덕동 서부지방법원 인근 연립주택 200여 가구를 재건축하는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10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총 공사비는 2732억 원이다.
지난해 8월 23일 개최된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선정총회에서는 GS건설ㆍ현대건설 컨소시엄사업단이 압도적인 득표차로 롯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바 있다.
한편, 공덕1구역은 지하철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우며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아 알짜 부지로 평가받는다. 주변에는 `공덕자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등이 재건축을 마쳤고 인근 아현, 신촌 일대 재건축도 활발해 신흥주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앞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1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으며, 관할관청인 마포구는 지난 17일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를 확정하고 오는 20일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건축되는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 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 변경 문제로 이주는 내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난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쳤기 때문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역시 피했다"고 밝혔다.
공덕동 서부지방법원 인근 연립주택 200여 가구를 재건축하는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10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총 공사비는 2732억 원이다.
지난해 8월 23일 개최된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선정총회에서는 GS건설ㆍ현대건설 컨소시엄사업단이 압도적인 득표차로 롯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바 있다.
한편, 공덕1구역은 지하철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지하철5호선 애오개역이 모두 가까우며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도 좋아 알짜 부지로 평가받는다. 주변에는 `공덕자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등이 재건축을 마쳤고 인근 아현, 신촌 일대 재건축도 활발해 신흥주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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