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달(3월) 주택 착공ㆍ분양ㆍ준공 실적은 증가한 반면, 인허가 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간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8479호를 기록해 작년 3월(5만1620호)보다 25.5% 감소, 5년 평균(4만6918호)보다 18%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9419호로 전년대비 8.9% 감소, 5년 평균 대비 10.7% 감소했다. 지방도 역시 1만9060호로 전년 대비 37.1% 감소, 5년 평균 대비 2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2만6143호로 전년 대비 24.8% 감소, 5년 평균 대비 13.3%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336호로 전년 대비 26.9%, 5년 평균 대비 26.4% 감소했다.
3월 착공 실적은 전국 5만1768호로, 작년 같은 달의 3만7301호보다 38.8% 증가했으며 5년 평균인 4만4132호보다 17.3%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9152호로 전년 대비 56.0%, 5년 평균 대비 42.8% 증가했다. 지방은 2만2616호로 전년 대비 21.5% 증가, 5년 평균 대비 4.6% 감소했다.
아파트는 3만6514호로 전년 대비 72.1%, 5년 평균 대비 36.7%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5254호로 전년 대비 5.2%, 5년 평균 대비 12.4% 감소했다.
3월 분양 실적은 전국 4만5042호로, 작년 3월 3만4728호보다 29.7% 늘었고 5년 평균인 3만630호보다 47.1% 늘었다.
수도권은 3만3948호로 전년 대비 137.0%, 5년 평균 대비 186.3% 증가했다. 지방은 1만1094호로 전년 대비 45.6%, 5년 평균 대비 40.9%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2만1801호로 전년 대비 2.1%, 조합원분은 1만72호로 전년 대비 64.0% 증가했다.
이번 분양 실적은 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주택법」 제38조제1항제1호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지방공사 등을 제외한 사업주체가 입주자를 모집하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올해 3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4만2163호로, 작년 같은 달의 3만3470호보다 26.0% 상승했다. 5년 평균인 2만7608호보다 52.7% 크게 상승했다.
수도권은 1만6780호로 전년 대비 18.1%, 5년 평균 대비 52.3% 증가했다. 지방은 2만5383호로 전년 대비 31.8%, 5년 평균 대비 53.0% 증가했다.
아파트는 3만2712호로 전년 대비 72.9%, 5년 평균 대비 110.9% 증가했다.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9451호로 전년 대비 35.1%, 5년 평균 대비 21.9%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은 착공ㆍ분양ㆍ준공 실적의 선행지수로 자주 활용된다. 인허가에서 준공까지 통상 2~3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해, 2~3년 후의 전세가격이나 매매가격을 예측하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2~3년간 인허가 물량이 많았던 게 올 3월 착공ㆍ분양ㆍ준공 물량의 상승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준공 물량이 많으면 시장에 나오는 주택도 많으며, 전세가는 거의 틀림없이 떨어지고 매매는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인허가 물량으로 주택가격동향을 예측하려면 당장보다 2~3년 뒤를, 합계물량보다 시도별 등 세부적으로 나눠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달(3월) 주택 착공ㆍ분양ㆍ준공 실적은 증가한 반면, 인허가 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간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8479호를 기록해 작년 3월(5만1620호)보다 25.5% 감소, 5년 평균(4만6918호)보다 18%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9419호로 전년대비 8.9% 감소, 5년 평균 대비 10.7% 감소했다. 지방도 역시 1만9060호로 전년 대비 37.1% 감소, 5년 평균 대비 2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2만6143호로 전년 대비 24.8% 감소, 5년 평균 대비 13.3%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336호로 전년 대비 26.9%, 5년 평균 대비 26.4% 감소했다.
3월 착공 실적은 전국 5만1768호로, 작년 같은 달의 3만7301호보다 38.8% 증가했으며 5년 평균인 4만4132호보다 17.3%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9152호로 전년 대비 56.0%, 5년 평균 대비 42.8% 증가했다. 지방은 2만2616호로 전년 대비 21.5% 증가, 5년 평균 대비 4.6% 감소했다.
아파트는 3만6514호로 전년 대비 72.1%, 5년 평균 대비 36.7%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5254호로 전년 대비 5.2%, 5년 평균 대비 12.4% 감소했다.
3월 분양 실적은 전국 4만5042호로, 작년 3월 3만4728호보다 29.7% 늘었고 5년 평균인 3만630호보다 47.1% 늘었다.
수도권은 3만3948호로 전년 대비 137.0%, 5년 평균 대비 186.3% 증가했다. 지방은 1만1094호로 전년 대비 45.6%, 5년 평균 대비 40.9%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2만1801호로 전년 대비 2.1%, 조합원분은 1만72호로 전년 대비 64.0% 증가했다.
이번 분양 실적은 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주택법」 제38조제1항제1호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지방공사 등을 제외한 사업주체가 입주자를 모집하려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올해 3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4만2163호로, 작년 같은 달의 3만3470호보다 26.0% 상승했다. 5년 평균인 2만7608호보다 52.7% 크게 상승했다.
수도권은 1만6780호로 전년 대비 18.1%, 5년 평균 대비 52.3% 증가했다. 지방은 2만5383호로 전년 대비 31.8%, 5년 평균 대비 53.0% 증가했다.
아파트는 3만2712호로 전년 대비 72.9%, 5년 평균 대비 110.9% 증가했다.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9451호로 전년 대비 35.1%, 5년 평균 대비 21.9%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은 착공ㆍ분양ㆍ준공 실적의 선행지수로 자주 활용된다. 인허가에서 준공까지 통상 2~3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해, 2~3년 후의 전세가격이나 매매가격을 예측하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2~3년간 인허가 물량이 많았던 게 올 3월 착공ㆍ분양ㆍ준공 물량의 상승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준공 물량이 많으면 시장에 나오는 주택도 많으며, 전세가는 거의 틀림없이 떨어지고 매매는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인허가 물량으로 주택가격동향을 예측하려면 당장보다 2~3년 뒤를, 합계물량보다 시도별 등 세부적으로 나눠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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