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로얄맨션 재건축 시공권 ‘극동건설-금광기업’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27 18:04:59 · 공유일 : 2018-04-27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27일 로얄맨션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극동건설-금광기업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극동건설-금광기업 컨소시엄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했기 때문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로얄맨션 재건축사업은 지하철1호선 간석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더불어 간석역과 주안역 역세권 상권 및 대형마트, 병의원, 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또한 한국수출산업 제5ㆍ6차 국가산업단지와 인천기계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탄탄해 사업성이 우수하다.

극동건설-금광기업 컨소시엄 입찰참여제안서에 따르면 이곳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20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준비를 향해 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주안로 187(주안동) 일대 618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42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