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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지구 재개발, 이주 향해 ‘급물살’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30 16:59:43 · 공유일 : 2018-04-30 20:02:1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정자지구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원시는 정자지구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269번길 28(정자동) 일대 13만8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60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84가구 ▲48A㎡ 114가구 ▲48B㎡ 24가구 ▲59A㎡ 243가구 ▲59C㎡ 243가구 ▲74A㎡ 319가구 ▲84A㎡ 453가구 ▲84B㎡ 162가구 ▲99㎡ 1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809가구, 보류시설 6가구, 일반분양 1608가구, 임대 184구로 계획됐다.

한편, 관리처분인가가 고시됨에 따라 조합은 인가 후 이주완료 이후 4개월 이내에 철거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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