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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산1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대림산업’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4-30 17:17:37 · 공유일 : 2018-04-30 20:02:15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대림산업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은 이달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3일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아이에스동서 ▲한신공영 ▲한라 ▲효성 ▲대방건설 ▲한진중공업 ▲동원개발 ▲라인건설 ▲서해종합건설 ▲신동아건설 ▲동문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 14곳이 참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3월 23일 조합은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한진중공업이 참여해 남산1구역의 시공권을 두고 경쟁했다.

이달 28일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이 한진중공업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남산1구역은 부산 지하철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다. 또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삼창ㆍ청파ㆍ유창맨션을 통합해 재건축하는 사업지로,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원 1만4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개동 3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오는 2020년 2월 착공과 분양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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