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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구역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4-30 17:17:13 · 공유일 : 2018-04-30 20:02:1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 재건축 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월 15일 중랑구청은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60㎡ 이하는 86가구, 60㎡ 이상은 158가구이며 총 가구 수에서 소형 주택은 11가구, 조합원 분양분은 73가구, 일반분양분은 158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혜림건설로 30년 이상 된 광주광역시의 중견건설사로서 광주ㆍ전남뿐 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 화성시, 세종시, 원주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건설사로 `모아엘가`라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도 가까워 주거편의성이 역시 높다.

한편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10월 착공 및 일반분양이 이뤄질 계획이며 완공은 2020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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