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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4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4-30 17:16:59 · 공유일 : 2018-04-30 20:02:1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해 발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온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 부산 동래구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8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18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원 신청 평형대 조정의 건 ▲조합원 분양평형대 조정 신청 및 상담직원 채용의 건 ▲조합원 이주에 따른 이주기간 등 의결의 건 ▲이주 촉진을 위한 명도 소송 조속 제기의 건 ▲이주 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관련 업무 진행의 건 ▲철거(멸실) 동의의 건 ▲구역선에 위치한 토지 및 건축물 협의 관련 이사회 위임의 건 ▲지장물 관련 업무 직원 채용의 건 ▲정비사업비 절감(이주기간 단축)에 의한 인센티브 지급의 건 ▲구역 내 조합원 소유 부동산 조합 매입의 건 ▲구역 내 청우사(종교단체) 매입 관련 추인의 건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온천성당 일부 토지 편입 및 온천4구역 정비구역 지정 구역 경계선 사업부지 외로 제외돈 일부 온천성당 경계성 토지 매도 등의 계약 체결 이사회의 위임의 건 ▲총회에서 선정된 이주비 등 대출은행(신한은행)과의 계약체결 이사회의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이주관리, 범죄예방, 임대아파트 적산, CCTV 설치, 보상평가 등) ▲상주이사제도 폐지 및 평이사 1명 고용의 건(착공 시 까지) ▲상주이사 병원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인가가 나올 경우 조합은 곧바로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이주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정산 자락의 금강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국내 최고의 온천단지로 알려진 부산 온천장의 온천시설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인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74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6개동 404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387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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