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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3% ↑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01 17:43:56 · 공유일 : 2018-05-01 20:01:3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1분기보다 3%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1분기에 비해 3% 상승한 3992만7000㎡, 동수는 4.3% 증가한 6만2155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1863만6000㎡(150만1000㎡, 8.8%), 지방 2129만1000㎡ (▲32만9000㎡, 1.5%↓)이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865만5000㎡, 동수는 0.2% 감소한 4만7068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399만4000㎡(74만7000㎡, 5.6%), 지방 1466만㎡(▲88만5000㎡, 5.7%↓)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3880만3000㎡, 동수는 0.8% 감소한 4만5418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732만2000㎡(323만㎡, 22.9%), 지방 2148만㎡(306만2000㎡, 16.6%)이다.

전년 동기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면적은 건축 허가면적은 상업용 1105만2000㎡, 문교사회용 235만8000㎡로서 각각 4.3%, 15.2% 증가했고, 주거용 1410만8000㎡, 공업용 351만8000㎡로서 각각 11.9%, 1.0% 감소했다.

착공면적은 주거용이 1021만9000㎡, 상업용 779만9000㎡, 공업용 260만9000㎡, 문교사회용 153만5000㎡으로 각각 9.5%, 2.4%, 31.4%, 21% 감소했다.

준공면적은 주거용 1779만 ㎡, 문교사회용 206만7000㎡로서, 각각 35.8%, 8.8% 증가했고, 상업용 805만6000 ㎡, 공업용 429만8000 ㎡로서, 각각 8.8%, 5.2% 감소했다.

2018년 1분기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준공(35.8%) 면적은 증가했으나, 허가(▲11.9%), 착공(▲9.5%) 면적은 감소했다. 허가 면적의 경우 수도권(2.4%) 증가, 지방(△20.9%) 감소했으나, 준공 면적은 수도권(40.7%) 및 지방(32.3%) 모두 증가했다.

둘째,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4.3%) 면적은 증가했으나, 착공(▲2.4%), 준공(▲8.8%) 면적은 감소했다.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업무시설 (14.9%) 증가율이 높았으며, 착공은 기타(▲45.5%), 준공은 판매시설(▲48.4%) 감소율이 높았다.

셋째,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건축물의 착공(3.0%), 준공(69.1%) 면적은 증가했으나, 허가(▲11.2%) 면적은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65.1%)는 감소했으나 인천광역시(836%), 경기도(5.1%)는 증가했으며, 지방의 경우 대전광역시(510.6%)는 증가했으나 광주광역시(▲86.3%), 세종특별자치시(▲86.2%)는 감소했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대유평지구2-2블럭(14동, 38만2000㎡),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 김포신곡6지구지구 A1BL블록 공동주택(36동, 26만4000㎡)이며, 지방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519-3번지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21동, 29만4000㎡),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628번지 청주 사모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아파트(30동, 24만6000㎡) 등으로 나타났다.

규모별 변동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2만5483동으로 전체의 41.0%, 100~200㎡ 건축물이 1만2033동(19.4%), 300~500㎡ 건축물이 8892동(14.3%)이다.

착공은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1만9756동으로 전체의 42.0%, 100~200㎡ 건축물이 8696동(18.5%), 300~500㎡ 건축물이 6851동(14.6%)이며, 준공은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1만7656동으로 전체의 38.9%, 100~200㎡ 건축물이 8607동(19.0%), 300~500㎡ 건축물이 6548동(14.4%)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3.6%인 1741만3000㎡, 개인이 1365만1000㎡(34.2%), 공공이 190만2000㎡(4.8%)이고, 착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4.8%인 1568만9000㎡, 개인이 997만8000㎡(34.8%), 공공이 186만3000㎡(6.5%)이다. 준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28.2%인 1093만1000㎡, 개인이 889만7000㎡(22.9%), 공공이 104만7000㎡(2.7%)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57만8000㎡(1만543동), 96만3000㎡(2549동), 22만9000㎡(247동), 14만8000㎡(181동)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49.9%인 78만7000㎡(8803동), 아파트 35만2000㎡(127동), 다가구주택 24만5000㎡(1135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8.4%인 37만 ㎡(1174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29만 ㎡(1037동), 업무시설 7만7000㎡(37동)으로 멸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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