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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주공 1ㆍ2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02 18:00:48 · 공유일 : 2018-05-02 20:02:1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1ㆍ2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 주체인 조합으로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지난달(4월) 26일 평택시는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 이 인가서에는 조합설립동의율 86%가 담겼다.

준공된지 30년 된 합정주공아파트(1989년 준공)는 2016년 8월 안전진단 용역에서 D등급의 재건축 판정을 받고 정비 계획이 수립돼 지난해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시공자 선정과 9월 건축심의를 시작으로 2020년 3월 재건축 공사를 착공해 2023년 초 완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합정주공아파트 1ㆍ2단지 재건축사업이 탄력이 붙어 착공까지 이룰 경우 최고 층수 35층 공동주택 35개동 187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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