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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9-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02 18:20:08 · 공유일 : 2018-05-02 20:02:1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1구역 재건축사업이 순조로운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행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0일 강북구(구청장 박경수)는 미아9-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강북구 오현로9다길 28-5 일대 5만315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7.53%, 용적률 217.71%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7~14층 아파트 17개동 1028가구(임대 8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9가구 ▲60㎡ 이상 659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효성으로 `꿈의숲효성해링턴플레이스`라는 브랜드로 지난해 분양에 나선 바 있다.

이곳 단지는 우수한 교통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가지고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권내에 위치해 있고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바로 북서울 꿈의숲으로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고 숭인전통시장도 근거리에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송중초ㆍ영훈초ㆍ영훈국제중ㆍ영훈고ㆍ신일자사고ㆍ 창문여고 등 명문학군이 포진해 있다.

한편 2007년 8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1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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