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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대상자 2300명 발표… 오는 25일부터 지급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5-03 16:10:01 · 공유일 : 2018-05-03 20:01:54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만 18~34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도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2300명에게 오는 25일부터 지급된다.

최근 경기도는 서류심사를 통한 구직활동 계획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된 `2018년도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지원대상자 2300명을 발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호 의무협약서 체결, 청·바·G 체크카드(`청년이여 바로 지금`의 준말) 발급, 초기상담, 사례관리를 위한 구직지원서 작성 등의 과정을 밟은 후 매주 구직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자들은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계획서에 의해 구직활동을 하면 도에서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금전적 지원 외에도 전문상담사를 통한 심층상담·그룹 취업특강·인턴·취업 알선·창업지원 등의 비금전적 취업지원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취업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최종 선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과 3일 각각 수원 경기대 텔레컨벤션(남부)과 의정부 예술의전당(북부)에서 권역별 오리엔테이션 `Cheer-u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 사업 설명회 개념을 벗어나, 경기팝스앙상블 공연, 지난해 구직지원금 수혜자와 함께하는 `성공사례 공유 워크숍`, 행사장 외부 다양한 부스 구성 등 구직청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구직지원금 사용안내, 청·바·G 체크카드 신청발급도 진행된다.

한편,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聯政)의 핵심과제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총 2300명 모집에 1만7741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7.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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