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임대주택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품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박 사장은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임대주택도 고급자재를 원하는 사람도 많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박 사장은 "지금까진 회사 형편이 어려워 원가절감이 제1의 경영방침이었지만 이제는 품질 확보로 가야 한다"면서 "설계 단가 기준이나 제경비율(간접노무비 등 직접비 이외 비용의 지급비율)을 현실화해 LH 공사의 품질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면서 다단계 하도급을 하는 것은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며 "우수 시공업체는 상도 주고 다음 입찰에 반영 하는 등 품질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사장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새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LH 이름 대신 우리의 아파트를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면서 "브랜드를 만든 후 생길 수 있는 문제도 있을 수 있기에 충분히 검토를 해봐야한다"고 말했다.
신혼부부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에 대해서 박 사장은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서울 수서 `더 스마티움`에 가면 신혼희망타운 본보기 집이 있다"며 "완전히 똑같이 짓는 것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경남 통영을 세계적인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LH가 통영에서 2~3년 전 부도가 난 신아조선소 부지를 최근 매입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국제 설계 공모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대주택 재건축 문제에 대해서 박 사장은 "가장 오래된 임대주택이 28년 된 서울 번동 주택 단지인데 임대주택 입주민과 이웃단지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만큼 쉬운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임대주택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품질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박 사장은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임대주택도 고급자재를 원하는 사람도 많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박 사장은 "지금까진 회사 형편이 어려워 원가절감이 제1의 경영방침이었지만 이제는 품질 확보로 가야 한다"면서 "설계 단가 기준이나 제경비율(간접노무비 등 직접비 이외 비용의 지급비율)을 현실화해 LH 공사의 품질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면서 다단계 하도급을 하는 것은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며 "우수 시공업체는 상도 주고 다음 입찰에 반영 하는 등 품질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사장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새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LH 이름 대신 우리의 아파트를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면서 "브랜드를 만든 후 생길 수 있는 문제도 있을 수 있기에 충분히 검토를 해봐야한다"고 말했다.
신혼부부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에 대해서 박 사장은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서울 수서 `더 스마티움`에 가면 신혼희망타운 본보기 집이 있다"며 "완전히 똑같이 짓는 것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경남 통영을 세계적인 명소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LH가 통영에서 2~3년 전 부도가 난 신아조선소 부지를 최근 매입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국제 설계 공모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대주택 재건축 문제에 대해서 박 사장은 "가장 오래된 임대주택이 28년 된 서울 번동 주택 단지인데 임대주택 입주민과 이웃단지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만큼 쉬운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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