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민이 직접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 스토리를 발굴하고, 공공미술 사업을 제안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운영한다.
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주도로 이루어지는 공공미술`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오는 13일 모집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그동안 축적된 활동결과들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공공미술에 대한 교육과 구체적인 결과들을 도출할 수 있는 활동 주제들을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서울시 공공미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되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이달 19일부터 `공공미술의 개념과 역사`,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과 사례`, `공공미술작품 유지관리의 이해`, `활동주제에 대한 심화교육` 등으로 사전교육이 진행된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세부 주제별로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조를 이뤄 서울을 구석구석 답사하고, 활동한 결과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오는 13일까지 미술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기존 참가자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현장 모니터링과 블로그,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결과보고 제출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3년째 진행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시민이 직접 서울의 공공미술을 찾으며,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관심과 공공미술의 가치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나아가 앞으로는 시민이 발굴한 작품 및 제안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주도로 개선되는 공공미술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민이 직접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 스토리를 발굴하고, 공공미술 사업을 제안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운영한다.
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주도로 이루어지는 공공미술`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오는 13일 모집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그동안 축적된 활동결과들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공공미술에 대한 교육과 구체적인 결과들을 도출할 수 있는 활동 주제들을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서울시 공공미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되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이달 19일부터 `공공미술의 개념과 역사`,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과 사례`, `공공미술작품 유지관리의 이해`, `활동주제에 대한 심화교육` 등으로 사전교육이 진행된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세부 주제별로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조를 이뤄 서울을 구석구석 답사하고, 활동한 결과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오는 13일까지 미술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기존 참가자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현장 모니터링과 블로그,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결과보고 제출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3년째 진행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시민이 직접 서울의 공공미술을 찾으며,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관심과 공공미술의 가치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나아가 앞으로는 시민이 발굴한 작품 및 제안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주도로 개선되는 공공미술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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