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원효성빌라(이하 효성빌라)가 `1대 1` 재건축으로 가닥을 잡았다.
8일 서초구청 및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591-1 일대를 대상으로 한 효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추진준비위원회는 조만간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올 상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서초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곳 추진위는 3층 15개동 103가구 그대로 재건축하는 내용의 정비계획(안)을 세웠고 오는 14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 중이다.
효성빌라는 1984년 11월 준공됐다. 대지면적 2만3100㎡에 전용면적 175㎡, 190㎡, 217㎡, 226㎡ 등으로 비교적 넓은 아파트에 속한다.
추진위가 작성한 정비계획에 따르면 효성빌라는 전형적인 1대 1 재건축을 추진한다. 효성빌라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이 약 100%이며,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을 125% 수준으로 늘일 계획이다.
현행법상 1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최고 150%까지 높일 수 있다. 전용면적이 30% 이상 늘어날 경우 85㎡ 이하 국민주택을 연면적 기준 50% 이상 추가해야 한다. 여기에 추가로 일반분양을 늘이려면 가산점이 주어지는 대신 추가 용적률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채워야 한다. 효성빌라는 이를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한편, 효성빌라는 서래마을 카페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2000년대 부촌으로 알려졌고 여전히 연예인, 재벌가 등의 거주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원효성빌라(이하 효성빌라)가 `1대 1` 재건축으로 가닥을 잡았다.
8일 서초구청 및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591-1 일대를 대상으로 한 효성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추진준비위원회는 조만간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올 상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서초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곳 추진위는 3층 15개동 103가구 그대로 재건축하는 내용의 정비계획(안)을 세웠고 오는 14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 중이다.
효성빌라는 1984년 11월 준공됐다. 대지면적 2만3100㎡에 전용면적 175㎡, 190㎡, 217㎡, 226㎡ 등으로 비교적 넓은 아파트에 속한다.
추진위가 작성한 정비계획에 따르면 효성빌라는 전형적인 1대 1 재건축을 추진한다. 효성빌라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이 약 100%이며,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을 125% 수준으로 늘일 계획이다.
현행법상 1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최고 150%까지 높일 수 있다. 전용면적이 30% 이상 늘어날 경우 85㎡ 이하 국민주택을 연면적 기준 50% 이상 추가해야 한다. 여기에 추가로 일반분양을 늘이려면 가산점이 주어지는 대신 추가 용적률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채워야 한다. 효성빌라는 이를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한편, 효성빌라는 서래마을 카페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2000년대 부촌으로 알려졌고 여전히 연예인, 재벌가 등의 거주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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