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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5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09 17:56:03 · 공유일 : 2018-05-09 20:01:5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월 28일 은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512명 중 113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2018년 조합 운영 예산 및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5호 `선거관리위원회 선임 및 업무 추인의 건` ▲제6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7호 `홍보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10호 `환경영향평가업체 입찰 방법 결정, 업체의 선정 및 계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조합 업무 추인의 건` ▲제12호 `조합 운영 차입금 상환 및 지급의 건` ▲제13호 `총회 참석비(서면결의포함) 지급의 건` ▲제14호 `감사 해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어서 조합은 올해 건축심의 통과와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불광5구역은 2010년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학교확보필요권역`으로 지정돼, 최초 정비계획을 계획할 당시 중학교 용지를 확보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이후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은평뉴타운 지역에 중학교가 신설됨에 따라 대상지 내 학교 신설 필요성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교 해제를 요청받아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서울시는 "불광동 재개발사업은 당초 결정된 학교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 부지를 신설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인 동청사 및 청소년 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4층에 이르는 아파트 2380가구(임대 37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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