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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5-09 18:00:40 · 공유일 : 2018-05-09 20:02:0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 동구 서림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이달 3일 서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의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제반규정을 준수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현금)을 현설 개최일 오전 10시까지 당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112번길 4(송림동) 일대 1만94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7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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