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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공 재건축, 오는 19일 ‘조합 창립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09 18:07:54 · 공유일 : 2018-05-09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주체 탄생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9일 은행주공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은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바 있어 조합 창립총회에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20% 이상이 직접 참석해야 조합 창립총회가 성립된다.

아울러 토지등소유자 3/4 이상, 전체 구분소유자의 3/4, 각 동별 1/2 동의가 있어야한다. 조합원 자격 산정 방법은 여러 명 공유 시에는 조합원 1인이 인정되고 한 세대가 다물권 소유 시 1인의 조합원으로 간주한다. 조합설립인가 이후 다물권자 소유 중 일부를 매입 시에는 조합원이 인정되지 않는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조합 창립총회로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총회다"며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은 최고 층수 30층 공동주택 39개동 33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구성할 전망이다. 현재는 대지면적 15만여 ㎡에 최고 15층 공동주택 26개동 2010가구로 구성돼 용적률 대비 약 130% 증가한다. 아울러 주차 공간 확대, 공공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보돼 생활여건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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