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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4차 재건축, 설계자 선정 ‘착수’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5-10 18:07:56 · 공유일 : 2018-05-10 20:01:58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원ㆍ이하 조합)은 전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조달시스템에 의한 입찰을 원칙으로 하며, 전자조달시스템 미비로 입찰서류 제출이 어려울 경우 조합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출 가능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해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원 3만1630.5㎡를 대상으로 건폐율 22.27%,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잠실 유수지공원과 연계한 공공 보행통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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