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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2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9개 사 ‘관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5-10 18:20:18 · 공유일 : 2018-05-10 20:02:0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서구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0일 평리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옥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정확한 업체명은 밝힐 수 없지만 현설에 9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곳의 시공자로 2015년 진흥기업, 지난해 동일토건을 선정한 바 있지만 원활한 진행이 이뤄지지 않아 다시금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45길 21-1(평리동) 일대 5만5780㎡에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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