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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잠시 뒤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10 18:02:14 · 공유일 : 2018-05-10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0일 복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시흠)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다수로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입찰 재공고 등을 내고 시공자 선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4월 20일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 6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세워지지는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노력을 계속해서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복지아파트는 오봉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은 물금신도시(양주동, 동면, 물금읍)가 조성되기전 양산에서 제일 먼저 15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개발된 지역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원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기준 용적률 250%, 상한 용적률 300%를 적용한 공동주택 3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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