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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어린이들에게 2200여 장 티셔츠 선물… ‘5월의 산타’
스승의날 앞두고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앞치마 500여 장 전달 계획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5-11 14:48:15 · 공유일 : 2018-05-11 20:01:51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어린이날 단체 티셔츠와 스승의 날 교사용 앞치마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행사 지원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다. 총 58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2205장의 어린이용 단체 티셔츠를 주문 제작해 제공한 것이다. 단체 티셔츠는 부영의 슬로건 `사랑으로`를 형상화한 하트 모양을 기본 콘셉트로 했다. 어린이들은 티셔츠를 입고 노인정 방문, 소풍, 견학, 운동회, 학부모 참여행사 등 어린이집 행사, 체육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원주 문막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과 `광주 첨단2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어린이들은 단체 티셔츠를 입고 근처 노인정을 깜짝 방문해 발랄한 율동과 깜찍한 표정으로 어르신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진천 장관1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안전체험관 견학에 어린이들이 티셔츠를 입고 참여하는 등 이채로운 보육행사도 펼쳤다.



부영그룹의 한 관계자는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제공된 티셔츠를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데 적합한 티셔츠로 만들어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앞치마를 선물한다. 58개원에 501장의 앞치마를 주문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보육할 때 꼭 필요한 물품이 앞치마라는 얘기를 어린이집 원장님들로부터 듣고 부영그룹이 먼저 나서서 앞치마를 제작,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로 쓰고 있다. 특히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은 물론,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교사교육 실시, 무상 보육컨설팅, 다자녀입학금 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부영아파트 내 58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그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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