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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18 17:34:29 · 공유일 : 2018-05-18 20:02:0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1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대흥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원국)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해야한다(이행보증증권 가능).

특히, 유의 사항으로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으며 홍보를 목적으로 사은품 등 물품, 금품,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약속해서는 안된다. 또한 제출서류가 허위 시 계약체결을 하더라도 선정 및 계약을 무효로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260-9 일대 5만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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