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의선 금촌역 주변에 위치한 경기 파주시 금촌1동 율목지구(이하 금촌율목지구)와 금촌2동2지구 재개발사업이 겨울잠에서 깨어날 전망이다.
23일 파주시는 이들 지구에 대한 각 사업시행인가를 오는 7월 중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는 지난 11일부터 내일(24일)까지 주민 공람을 진행 중이다.
공고에 따르면 먼저 금촌율목지구는 파주시 율목길 66-6(금촌동) 일대 5만4033㎡에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0개동 총 1213가구가 들어선다. 금촌2동2지구는 금촌동 337-15 일대 3만5772㎡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총 1055가구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은 금촌율목지구는 3.3㎡당 평균 870만 원에, 금촌2동2지구는 3.3㎡당 평균 863만 원에 가격 협상을 마친 것으로 밝혔으며, 재개발 부지 내에는 도로, 주차장, 어린이 공원, 문화공원, 완충녹지, 종교용지 등 부대복리시설의 계획도 함께 수립됐다.
각 조합은 올해 말까지 감정평가,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뒤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22년 말까지 단지를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들 지구는 6ㆍ25 전쟁 피란민들이 다수 모이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도로,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SOC)이 열악해 도시정비사업이 실시됐으나 오랫동안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의선 금촌역 주변에 위치한 경기 파주시 금촌1동 율목지구(이하 금촌율목지구)와 금촌2동2지구 재개발사업이 겨울잠에서 깨어날 전망이다.
23일 파주시는 이들 지구에 대한 각 사업시행인가를 오는 7월 중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는 지난 11일부터 내일(24일)까지 주민 공람을 진행 중이다.
공고에 따르면 먼저 금촌율목지구는 파주시 율목길 66-6(금촌동) 일대 5만4033㎡에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0개동 총 1213가구가 들어선다. 금촌2동2지구는 금촌동 337-15 일대 3만5772㎡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총 1055가구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은 금촌율목지구는 3.3㎡당 평균 870만 원에, 금촌2동2지구는 3.3㎡당 평균 863만 원에 가격 협상을 마친 것으로 밝혔으며, 재개발 부지 내에는 도로, 주차장, 어린이 공원, 문화공원, 완충녹지, 종교용지 등 부대복리시설의 계획도 함께 수립됐다.
각 조합은 올해 말까지 감정평가,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뒤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22년 말까지 단지를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들 지구는 6ㆍ25 전쟁 피란민들이 다수 모이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도로,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SOC)이 열악해 도시정비사업이 실시됐으나 오랫동안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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