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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2구역 재개발, 설계자 선정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23 17:09:56 · 공유일 : 2018-05-23 20:01:4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1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기철)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다음 달(6월) 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전자 입찰을 이용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마감 전 조합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우편접수 불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마감일에도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기준에 의거해 심사를 한 뒤 상위 2개 사 이상의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 최종 한 곳을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 15길 24(노량진동) 일원 1만6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21가구(시프트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3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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