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일성건설을 선택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안양향림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다수의 찬성을 얻은 일성건성을 시공자로 확정했다.
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64번길 35(안양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5개동 278가구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총 공사비 예가는 421억6200만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멀지 않은 주거 밀집지역이다. 교통망은 경수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삼성산, 관악산과 안양예술공원이 있어 자연환경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일성건설은 지난달(4월) 인천 학익2구역 재개발(452억4615만 원)을 수주했으며, 아파트 브랜드 트루엘(TRUE L)을 보유했다.
한편,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은 일부 반대하는 주민들이 소송을 벌여 2010년 대법원의 조합 설립 무효판결로 2011년 사업시행인가가 취소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그러나 그해 다시 조합을 꾸렸고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6년 지구단위 계획 결정 등을 거쳐 이번 시공자 선정에 이르렀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일성건설을 선택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안양향림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다수의 찬성을 얻은 일성건성을 시공자로 확정했다.
이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64번길 35(안양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5개동 278가구를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총 공사비 예가는 421억6200만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멀지 않은 주거 밀집지역이다. 교통망은 경수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삼성산, 관악산과 안양예술공원이 있어 자연환경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일성건설은 지난달(4월) 인천 학익2구역 재개발(452억4615만 원)을 수주했으며, 아파트 브랜드 트루엘(TRUE L)을 보유했다.
한편,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은 일부 반대하는 주민들이 소송을 벌여 2010년 대법원의 조합 설립 무효판결로 2011년 사업시행인가가 취소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그러나 그해 다시 조합을 꾸렸고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6년 지구단위 계획 결정 등을 거쳐 이번 시공자 선정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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