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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9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24 17:41:44 · 공유일 : 2018-05-24 20:01:4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임원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 전자투표(전자적 의결권의 행사) 용역으로 ▲전자투표 방법에 적합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현재 실제 운영중인 업체 ▲공고일 현재 전자투표 실적을 보유한 업체 ▲업무 수행 후 서울시 클린업시스템에 적합하도록 전자문서 변환 납품 가능 업체 등이어야 한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4091.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55.3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476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이곳의 교통 인프라는 우수한 편이다. 먼저 7호선 신풍역 및 보라매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여의도 진출입이 좋아서 직주환경이 뛰어난 단지다. 향후 신풍역으로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대명초를 비롯해 우신초, 도림초, 대명고등학교가 인근으로 자리해 있고 통학환경 또한 우수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 인기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신길근린공원ㆍ보라매공원ㆍ용마산ㆍ도림천 등 풍부한 산과 녹지가 자리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신길뉴타운은 각종 교통 호재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우선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ㆍ신풍역이 인접해 있다. 이 중 7호선 신풍역은 더블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철도 신림선의 혜택도 기대된다. 7호선 보라매역도 신림선과 만나며 `더블환승역`을 형성한다.

생활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 대영중ㆍ고, 영신고 등이 위치해 있어 학모들의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신길9구역 재개발의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며 `힐스테이트클래시안`라는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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