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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의미 한강에서 새기자!… 서울함공원 어린이미술대회 ‘개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24 14:37:58 · 공유일 : 2018-05-24 20: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 현충일을 맞아 서울함 공원에서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한강과 서울함 공원` 이라는 주제아래 도화지 한 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대회로, 연령에 따라 유치부(만3~6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등 세 부문, 총 2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은 대회당일 현장에서 8절 도화지를 받아 서울함 공원 내부 어디든지 자유롭게 장소를 정해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듯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소풍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돗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화지 한 장에 자유채색으로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데, 크레파스, 물감 등 원하는 그림도구는 각자 준비해 오면 된다.

수상은 각 부문별로 금ㆍ은ㆍ동 상을 부문별 3명씩 총 9명에게 주어진다. 대회 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15일 서울함공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로 통보한다. 향후 우수작은 서울함 내부에 전시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어린이들이 서울함에서 특별하게 현충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미술대회를 준비했다"며 "한강을 도화지 삼아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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