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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에 ‘삼호’ 유력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25 18:34:12 · 공유일 : 2018-05-25 20:02:1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삼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시흠)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호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삼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는 6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진행된 이곳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오늘에 이르렀다.

복지아파트는 오봉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은 물금신도시(양주동, 동면, 물금읍)가 조성되기전 양산에서 제일 먼저 15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개발된 지역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원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기준 용적률 250%, 상한 용적률 300%를 적용한 공동주택 3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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