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길훈아파트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28 18:06:01 · 공유일 : 2018-05-28 20:02:1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8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2차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 가.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제1금융권 은행으로서 공고일 현재 서울시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두고 있는 금융기관 ▲ `가` 에 행당하는 금융기관을 주관사로 해 타 제1금융권 은행과 컨소시엄 가능 ▲재건축, 재개발, 기타 관련 사업 등의 금융지원 실적이 있는 금융기관 ▲현설 참석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곳은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깝고,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5%와 건폐율 32.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75가구 ▲60~85㎡ 이하 13가구로 계획된 것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