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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1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28 18:14:30 · 공유일 : 2018-05-28 20:02:1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1구역 재개발 사업이 이주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남양주시는 도곡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섭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지난 4월 5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207(도곡리) 일대 3만170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81%, 용적률 242.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아파트 6개 동 403가구(임대 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10가구 ▲47㎡ 30가구(이하 임대) ▲49㎡ 17가구 ▲59㎡ 125가구 ▲71㎡ 107가구 ▲84㎡ 1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가지고 있다. 남양주 도심역 인근이 도보 5분 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중앙선이 지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남양주 신도시, 왕십리, 구리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7호선으로의 환승도 쉬워 강남으로 이동하기에도 좋다. 또한 한강변 이동선을 따라 이어진 경강로는 서울올림픽대교, 서울-춘천간고속도로와 연결돼 있어 서울 주요도심과 경기도 동부 주요도심, 춘천으로의 편입이 쉽다.

이와 더불어 도심역 인근에 각종 은행과 병원, 식당, 마트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으로 인근에 남양주도곡초등학교와 덕소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덕소중학교와 도심초등학교가 도보 권내에 있는 등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합은 이곳의 철거 예정 시기를 올해 10월에서 내년 3월 사이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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