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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9구역 재개발 시공권 ‘롯데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28 18:13:31 · 공유일 : 2018-05-28 20:02:3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롯데건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흑석9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336표를 얻어 317표를 받은 GS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롯데건설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41.2㎡를 대상으로 조합과 함께 이곳에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2동, 사회복지시설, 정비기반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 사업을 도맡게 됐다.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우선 스카이브릿지에 있는 스카이존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온수 인피니티 풀부터 한강이 눈앞에 펼쳐지는 운동공간인 스카이짐과스카이필라테스룸, 품격 높은 교류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까지 하늘 위의 리조트 같은 공간이다.

지하 데크층에 펼쳐진 액티비티존은 복층형으로 100m 조깅 트랙과 국제 규격의 농구코트가 설치된 다목적 체육관, 키즈 풀 및 바데 풀(마사지 및 지압효과를 주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대형 인도어 풀도 마련될 예정이다.

컬쳐존에는 조식 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에 모임과 이벤트를 위해 별도의 다이닝룸과 쿠킹클래스까지 준비됐다. 패밀리 존에는 단지 내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공간인 어린이집이 2개소 있으며, 병원과 연계된 헬스케어센터와스트레칭 룸, 산소방 등이 마련돼 있는 시니어 클럽이 제공된다.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복합 문화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며, 단지에서 에스컬레이터와 썬큰 통해 바로 연결하는 등 복합 문화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설계했다.

학원 및 교육시설 도입으로 미래와 연결하는 교육 특화 설계는 다양한 학원 및 교육시설 입점을 통해 학원전문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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