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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막바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29 17:18:57 · 공유일 : 2018-05-29 20:01:4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7일 성북구는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ㆍ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64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8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295가구이며 나머지 8가구는 보류분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단위세대 면적조정으로 벽 배수설비 변경에 따른 화장실 설비 공간 확보, 전용면적 감소 및 벽체면적 증가(전체 면적 유지) ▲소용비용 추산액(5299억9069만3000원 → 5373억8674만7000원) 등이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로 `꿈의숲아이파크`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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