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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29 16:13:24 · 공유일 : 2018-05-29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물꼬를 텄다.

지난 23일 구미시는 원평1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7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금오산로2길 6(원평동) 일대 5만9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6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8가구 ▲59㎡ 559가구 ▲74㎡ 68가구 ▲84㎡ 697가구 ▲101㎡ 1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원평1구역은 구도심이지만 교통, 행정, 문화 쇼핑 등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 선호지역이다.

그러나 중심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외구역으로 20년 이상 된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해있어 심각한 도심공동화 현상이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수년 전부터 재개발 추진에 나서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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