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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현설에 10개 사 ‘관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5-30 17:08:43 · 공유일 : 2018-05-30 20:02:1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주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는 ▲우미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한라 ▲서해종합건설 ▲아이에스동서 ▲반도건설 ▲효성 등 10개의 건설사가 참석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얻어 예정대로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22.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업무시설(오피스텔77실 포함), 판매시설 등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39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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