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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 장례지원 서비스에 민간ㆍ대학 ‘동참’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5-31 12:28:18 · 공유일 : 2018-05-31 13:02:11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저소득층 시민에게 장례의식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서비스 `그리다`에 민간단체와 대학이 동참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을지대 장례지도학과,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서울형 추모서비스 그리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생계유지가 어려워 장례를 못 치르는 이들에게 빈소를 차려주는 `그리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을지대 장례지도학과는 장례절차에 참여할 전문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1999년 개설된 이 학과는 2007년 4년제 교육과정으로 승격됐고, 2015~2016년에는 취업률 우수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후원금을 지원한다. 2010년 출범한 이 기관은 쪽방촌 주민 추모식, 홀몸 어르신 장례사업, 무연고자 마을장례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장례 서비스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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