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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신동아 재건축, 이주 향해 ‘척척’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5-31 17:55:07 · 공유일 : 2018-05-31 20:01:4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이하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서초구는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0(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99%, 건폐율 1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4개동 13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9가구 ▲74㎡ 143가구 ▲84㎡ 529가구 ▲97㎡ 79가구 ▲114㎡ 67가구 ▲130㎡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23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서초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지척으로, 교대역ㆍ양재역과도 가깝다. 서이초교, 서운중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사업성 역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림산업으로 `대림아크로클라우드파크`라는 브랜드로 대중에 선보이며 단지에 들어설 경우 인근 구역에서도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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