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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계룡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31 18:00:56 · 공유일 : 2018-05-31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에 계룡건설이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보문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보문제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계룡건설이 경쟁사인 제일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계룡건설은 성북구 보문로26길 13-9(보문동1가) 일대 1만7837㎡를 대상으로 용적률 246.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465가구(임대 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특히 계룡건설은 대전ㆍ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지역건설사로 이번 보문2구역 수주가 수도권 도시정비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문2구역은 지하철 2ㆍ6호선 보문역과 인접한 환승 역세권에 속하며,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도 가깝다. 또 안암천 조망뷰가 가능하고, 다수의 교육시설이 주변에 인접해 있다. 생활편의 여건까지 뛰어나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을 수 있어 기쁘다"며 "조합은 가계약 체결 준비 등 향후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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