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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대우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향해 ‘막바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6-01 18:06:05 · 공유일 : 2018-06-01 20:01:4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월 25일 강남구는 일원대우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태정)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4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비 예가는 529억4772만8680원(3.3㎡당 530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9가구(11가구 임대) ▲59㎡ 28가구 ▲84㎡ 80가구 ▲101㎡ 22가구 ▲121㎡ 43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3만3025.25㎡→3만6552㎡) 증가로 지하주차장 1개층 추가, 부대복리시설 면적증가 ▲건폐율 (16.22%→26.61%) ▲단지 내 조경특화에 따른 단지조경계획 개선▲단위세대 층고 확대 ▲피난대피시설 시스템 변경 ▲각 평형별 단위세대 평면개선 ▲주동 단위세대 평면변경 및 입면 변경 ▲지하주차장 1개층 추가 계획 및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설치 ▲부대복리시설 평면변경 등이다.

일원대우는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인 늘푸른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중동중ㆍ고가 인근에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여기에 양재대로변에 위치해 대청역과도 가깝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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