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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 재개발, 기획ㆍ디자인 등 협력 업체 찾아 ‘출항’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01 18:00:55 · 공유일 : 2018-06-01 20:01:59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서대문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기획ㆍ디자인 관련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1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상업시설 기획 및 상업환경디자인기획 ▲외관 특화디자인 등 2개 용역에 대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우선 상업시설 용역은 ▲카페거리(1~2층, 깊이 10m, 약 2930㎡) ▲가구거리(1~중층, 깊이 12m, 약 2840㎡) ▲주상복합상가(지하1층~2층, 약 3060㎡) 등에 대한 시설 기획, 상가 MD 구성, 상업시설 상업환경디자인기획 등을 맡는다.

외관특화디자인 용역은 아파트(옥탑 포함) 및 부대시설을 비롯해 공용홀(EV홀, 필로티 내부 등), 문주ㆍ입면ㆍ색체 등을 포함한다. 최근 특별건축구역 적용으로 서울시 `사람과 장소 중심의 창조적 정비계획 운영지침 및 디자인가이드라인`에 따라 다양한 도시경관과 공동주택 유형 등을 반영해야 한다.

입찰은 오는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오후 3~4시까지 이뤄진다. 입찰가격은 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을 통해 접수하고, 그 외 입찰서류는 이곳 조합에 직접제출(우편, 팩스 등 불가) 해야 한다.

한편, 북아현뉴타운은 1-1, 1-2, 1-3, 2, 3 총 5개 구역으로 나뉜다. 약 89만9300㎡ 부지에 총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미 1-2구역 `아현역푸르지오`, 1-3구역 `e편한세상신촌` 등은 입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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